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부흥) 살다보면 지치고 의욕이 사라질 때가 있다. 모든 일이 다 남의 일 같고, 나 혼자 이런다고 뭐 세상이 달라지겠어? 하는 회의가 들 때.... 다시 힘을 주고 의지를 북돋는 찬양들이 있다. 그 중에 대표곡. 분노와 안타까움으로 한국사회와 교회를 바라보면서 어찌할 바를 몰라 점점 좌절하고 .. My Praises 2014.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