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깨는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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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4 시편 148 이와 같은 때엔

시편 148 이와 같은 때엔 In moments like these 2000년 6월 6일에 밴쿠버에 도착했습니다. 지금처럼 인터넷이나 통신망이 발달하지 않았던 때라, 한국과의 연락은 전화선과 모뎀에 연결해서 이메일만 간신히 확인했었죠. 그때까지 부모님보다도 더 함께 오래 살았던 동생에게서 오랜만에 카드메..

now here 2019.04.22

20190406 욥 42:1-4 I don't know

I don’t’ know 주님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셨다. “전능한 하나님과 다투는 욥아, 네가 나를 꾸짖을 셈이냐? 네가 나를 비난하니, 어디, 나에게 대답해 보아라.”(40:1) 욥이 주님께 대답하였다.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주님의 계획은 어김없이 ..

now here 2019.04.22

20190329 에스더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에스더서: 우연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도 분명한 하나님의 간섭과 역사 삶에 하나님이 있는 사람과 입에 하나님이 있는 사람 “나더러 ‘주님주님’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다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

now here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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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daum, 보라 새 일을, 이 땅의 황무함을 보소서, 부흥, ccm, 생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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